하동관 2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외식이야기 ▶오늘 뭐먹지?◀ 02

서울 노원구 노원구에 자리잡은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3월 31일 (3월말) 까지 열리는 서울 외식이야기 - 오늘 뭐 먹지?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경기|부천] ★ 명륜지사갈비 부천약대오거리점 ☆ 오늘은 뭘 먹을까?? 어제는 어머니 모시고 병원진료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부천시 약대오거리에 있는 명륜... blog.naver.com 1장 채우는 식탁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해방 이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의 서울은 한강 이북, 즉 강북 중심의 도시였다. 서울사람들 대부분은 화이트칼라(white-collar,사무직 노동자) 혹은 블루칼라(blue-collar,생산직 노동자)였고, 서울의 노동자들은 봉급에 의존하여 가족을 위해 생계를 꾸려가는 샐러리맨이었다. 이들은 직장에서 점심을 사먹..

만락 견문록 2024.03.28

[서울|삼성동] 하동관 곰탕 (코엑스몰 직영점)

삼성동에 위치한 하동관 코엑스몰 직영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늦게 먹은탓에 적당히 거르려 했더니, 일행이 하동관은 꼭 가야한다며, 반강제(?)로 가게 되었네요. 일반곰탕으로 먹을까 했더니, 하동관은 꼭 '특' 이상으로 먹어야한다는 지인의 말에, 특을 시켜보았습니다. 아침식사가 다 소화되지 않아 부담스러웠지만, 곰탕그룻안의 고기양을 보며 '특' 시키길 잘했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일행은 스무공(고기양이 더 많다고 하네요..)을 주문했습니다. 많이도 먹는구나... 앞에도 말했지만, 특으로도 고기양은 꽤 됩니다. 계속먹게 됩니다. 일행은 스무공 나오자마자 육수를 후루룩 마셔버리고, 다시 육수 리필을 하네요.🙄 양이 많아보여서 언제 다먹나 싶었던 곰탕도 깨끗히 비웠습니다. 다음에는 냉수 한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