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이후에도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더니, 결국 오늘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의 수도권 사획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발표가 났습니다. 그동안 힘들어도 모든 사람들이 노력해서 잘 버텨주고 있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슬슬 한계가 보이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결코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한명한명이 잘 대처해나간다면 아주 비관적인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크 쓰기에 좀 더 신경을 써주고, 연말의 잦은 모임이나 외부활동을 최대한 줄여가면서 나와 나의 가족을 지켜가도록 합시다. "다시 오지 않는 젊음이다. 그동안 참아왔는데, 잠깐 즐기는게 뭔 대수냐?" 5월 이태원발 코로나확진자의 증가로 난리날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