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와 공익광고협의회가 제작한 2002년 당시 공익광고로, 코미디 프로에서 패러디 할정 도로 나름 인지도가 높은 공익광고입니다. 보시면 기억나실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이 광고는 버스 안에서 어린이와 노인이 서로 자리를 양보하는 씬이나, 지하철안에서 실수로 발을 밟은 여성에게 대한 남자의 익살맞은(실제 저런다면 X놈이라고 오해받을지도....) 반응은 서로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고 있 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교통문화의 푸른 신호등" 어쩌면 대중교통안에서의 배려보다 도로에서의 배려를 간접적으로 강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 광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