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지날수록 더워지는 6월 말의 어느날, 현장작업 마치고 점심먹고 파하기 위해 주변 식당을 두리번 거리다 특이한곳을 발견합니다. 물론 이렇게 맛있고 유명한곳인줄은 몰랐습니다. 장수관...뭔가 냉면파는곳이겠거니 했는데, 평양냉면말고도, 나주곰탕, 만두절골, 왕만두, 육개장, 통돼지두루치기까지...뭔가 수비범위가 꽤 넓어보입니다. 장수관 앞의 평양냉면 진심 맛집!! 전국의 유명업소 보다 진실로 더 맛있다는 문구를 믿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평냉을 시키면서 만두도 같이 시켰구요, 이 만두가 굴림만두로 불리는건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주인공 등장!! 이곳의 평냉은 슴슴하지만 시원한 육수에 툭툭 끊어지는 메밀면 까지, 딱 평양냉면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맛있습니다. 서울 시내의 유명 평양냉면집과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