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역 5

[삼성동|코엑스] 2023 서울 바 앤 스피릿 쇼(7.28-30) / 2023 서울 사케페스티벌(7.29-30)

술은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하고, 시민들의 유행이 변하면서, 단순히 취하기 위해 마시는것을 벗어나 맛과 향을 즐기고 때로는 재테크의 수단 중 하나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주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3 서울 바 앤 스피릿 쇼 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3 서울 사케페스티벌 입니다. [즉석복권|스피또1000] 제72회차 7월21일 당첨현황은? - 이번엔 수원명당입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중이라 편하게 할 수 있는것은 블로그 활동 뿐인것 같습니다. 지난 7월 20일에 수... blog.naver.com 2023-07-28 ~ 2023-07-30 ​ 2023 서울 바 앤 스피릿 쇼..

만락 견문록 2023.07.27

[코엑스] 2023 한국수입박람회 - 2023.6.29 ~ 7. 1|제 60회 웨덱스코리아 추계 - 2023.07. 1~ 7. 2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메카. 삼성동 코엑스의 행사 소식입니다. 오늘부터 7월 1일까지 열리는 제20회 한국수입박람회 와 7월 1일,2일 양일간 열리는 제60회 웨덱스 코리아 소식입니다. ​ ​ ​ 2023년 06월 29일(목) ~ 2023년 07월 01일(토) ​ 2023 한국수입박람회 KOREA IMPORT FAIR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특별전- ​ 2023 수입박람회는 한국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한 외국 기업과 국내 수입사, 유통 바이어가 만나는 최적의 B2B 박람회로, 50여개국 주한 대사관들이 직접 참가하여 각국의 우수 상품과 다양한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대상품목 : 식음료, 원부자재, 수공예품, 화장품, 아동용품, 인테리어용품, 보석 및 액세서리, 스포츠 ..

만락 견문록 2023.06.29

삼성동 코엑스 2022년 09월 행사일정

풍요와 수확, 한가위가 있는 2022년 9월입니다. 전시행사업계, 행사를 찾는 관람객 여러분들에게도 내실있는 9월이였으면 합니다. 2022년 9월.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메카. 삼성동 코엑스의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 ​ 2022-09-02 ~ 2022-09-05 프리즈 서울 2022 #예술 #디자인 Home | Frieze www.frieze.com 2022-09-02 ~ 2022-09-06 제21회 한국국제아트페어 #예술 #디자인 키아프 서울 (Kiaf SEOUL) 키아프 서울(KIAF SEOUL)은 동시대 현대 미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술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아트페어입니다. kiaf.org 한국국제아트페어는 2002년 처음 문을 연 후 대한민국 미술의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미술..

만락 견문록 2022.09.04

COEX 2021년 7월 전시일정

코로나19로 여러 전시회들이 주춤하긴 했지만, 지난달부터 예년수준으로 회복중인것 같습니다. 전국민 백신접종이 늘어나는만큼, 전시산업계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7월 삼성동 코엑스의 전시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21-07-01 ~ 2021-07-03 IFS 프랜차이즈 서울 상반기 (IFS - International Franchise Show in Seoul, Spring)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IFS는 국내 최대규모의 창업상담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비창업자와 브랜드간 맞춤형 연결 서비스를 경험하세요. www.ifskorea.co.kr 2021-07-02 ~ 2021-07-04 2021 서울국제주류박람회 (2021 Seoul Internatio..

만락 견문록 2021.07.04

[서울|삼성동] 하동관 곰탕 (코엑스몰 직영점)

삼성동에 위치한 하동관 코엑스몰 직영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늦게 먹은탓에 적당히 거르려 했더니, 일행이 하동관은 꼭 가야한다며, 반강제(?)로 가게 되었네요. 일반곰탕으로 먹을까 했더니, 하동관은 꼭 '특' 이상으로 먹어야한다는 지인의 말에, 특을 시켜보았습니다. 아침식사가 다 소화되지 않아 부담스러웠지만, 곰탕그룻안의 고기양을 보며 '특' 시키길 잘했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일행은 스무공(고기양이 더 많다고 하네요..)을 주문했습니다. 많이도 먹는구나... 앞에도 말했지만, 특으로도 고기양은 꽤 됩니다. 계속먹게 됩니다. 일행은 스무공 나오자마자 육수를 후루룩 마셔버리고, 다시 육수 리필을 하네요.🙄 양이 많아보여서 언제 다먹나 싶었던 곰탕도 깨끗히 비웠습니다. 다음에는 냉수 한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