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신림동에서 있었던 신림동 칼부림 사건을 시작으로 요 몇일사이에 갑자기 흉기난동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그것도 모자라 범행을 예고하는 글들까지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트위터에도 칼부림 및 각종 테러 안내 업데이트 라는 이름의 계정에서 현재 우려를 사고 있는 칼부림 테러 예고를 제보받아 업데이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체 어디서 무엇이 잘못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팽팽하게 당겨질대로 당겨진 실이 끊어지면서 폭탄들이 연이어 터진다는 표현이 적당하다 싶습니다. 현재까지 범행을 저지른 사람들의 사연이나 형편을 두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엔 선을 너무 갔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폭탄이 터지기 전까지 그리고 터질거라는 협박성 예고가 돌아다니기 전까지 사회시스템은 ..